전국농민회총연맹

농민에 돈 줬다 뺏는 정부…사상초유 197억 우선지급금 환수

농민에 돈 줬다 뺏는 정부…사상초유 197억 우선지급금 환수

쌀값이 대폭락하는 가운데, 정부가 농가에 지급한 돈까지 환수한다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지난 29일 올해 공공비축미 및 시장격리고 65.9만 톤(197.2억 원)에 대한 우선지급금을 환수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우선지급금 환수는 유례 없던 일이다.

쌀값 폭락하는데 12만톤 또 수입…“농민 살해 행위”

쌀값 폭락하는데 12만톤 또 수입…“농민 살해 행위”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은 “현재 쌀값은 30년 전으로 폭락했다. 추가 쌀 수입은 농민을 살해하는 반인륜적 행위”라며 “쌀값 대폭락으로 절망스런 연말을 보내고 있는 농민들의 가슴은 이번 쌀 추가 수입 소식에 박근혜 대통령,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에 대한 분노로 들끓고 있다”는 성명을 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작지만 진정 크신 분 전농 광주전남도연맹 기원주 의장님을 만나

[평화누리통일누리] 작지만 진정 크신 분 전농 광주전남도연맹 기원주 의장님을 만나

● 잊을 수 없는 첫 인상 09년 3월경, 전농 광주전남도연맹 실무자를 만나기 위해 사무실에 잠깐 들렀습니다. 광주전남도연맹 사무실에 한 두 분의 사람이 있었고, 사무실을 같이 쓰는 \'우리 겨레 하나되기 운동본부\' 사무실에 한 두명의 실무자가 업무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자그마한 분이 쓰레기도 줍고, 생수기 주변을 청소도 하고 컵도 닦으면서 일을 하고 계셨다. 잠시 후 광주전남도연맹 사무처장이 외부 업무를 보고 들어 와, 인사를 나누고 기원주 의장님과 인사를 시켜 주었습니다. 청소를 하시던 바로 그 자그마한 분, 그 분이 전농 광주전남도연맹 기원주 의장님이셨던 것이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이석행, “심상정 비대위, 예의를 갖춰야” 일성

[진보정당, 길을 묻다] 이석행, “심상정 비대위, 예의를 갖춰야” 일성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이 31일 심상정 민주노동당 비상대책위를 향해 “혁신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안 되는 대로 새로운 총의를 모을 수 있는 안건을 만드는 것이 지도부의 책무를 다하는 길”이라며 “비대위는 대중에 대한 예의를 갖춰야 한다”고 엄포를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