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법원공무원노동조합의 조직 통합 및 민주노총 가입 조합원 총투표가 22일 이틀째를 맞았다.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이 18일 행정안전부를 부당노동행위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제소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법원공무원노동조합 등 3개 조직 위원장이 3일 오전 11시 민주노총에서 통합 합의서에 서명하고 기자회견을 열어 통합을 공식화 했다. 이들은 “15만 공무원노동자의 통합은 공무원 노동자 단결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이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출범에 대해 공식 성명을 내놓았다. 공무원노조는 “정권과 탄압과 분열책동을 분쇄하면서 민주노조의 길을 걸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이 결국 두 개로 갈라진 가운데, 민주노총도 두 개로 갈라지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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