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교육의 제 일주체로서 학교 운영에 당연히 참여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절차를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 우리는 지금 무너져 가는 학교와 교육을 살리기 위하여 학생의 학교운영위원회 참여를 선언한다.
중고등학생들이 학생 인권보장과 학교민주화를 위해 독자적인 단체를 발 족시킨다. 23일 공식적으로 출범하게 되는 '인권과 교육개혁을 위한 전국 중고등학생연합'(아래 학생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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