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우체국에서 일하던 비정규직 집배원 이 모 씨(34세)가 13일 새벽 사망했다. 공공운수노조 소속 전국집배노조에 따르면 이 씨는 13일 자택에서 수면 중 사망했다. 고인은 12일 오후 10시경 귀가해 방으로 들어가 잠들었고, 고인의 모친은 다음날 방에서 이미 숨진 아들을 발견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추정되며 노조는 과로사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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