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비정규직 노동자 4,500명이 배전 예산 확대, 정년 연장을 요구하며 다음 달 28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 노조는 8월 28일 파업 돌입과 동시에 8월 30일까지 청와대 앞 ‘총력 투쟁 결의대회’를 연다. 노조는 배전 예산 확대, 정년 연장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파업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한강성심병원 앞에는 분신 소식을 들은 민주노총과 건설노조, 전기분과 등의 관계자들이 모여 사태의 추이를 살피고 있다. 몇 몇 조합원들은 “참담하고 안타깝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분신한 정해진 조합원이 속해 있는 건설노조 인천지부 전기분과의 석원희 분과장의 얘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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