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원

‘전자파 백혈병’ 산재 첫 인정…“직접활선 폐지해야”

‘전자파 백혈병’ 산재 첫 인정…“직접활선 폐지해야”

“전봇대를 오르내리며 일하는 전기노동자는 3천여 명으로 추산되는데, 이들 모두 전기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일하고 있다”“이 같은 작업 형태는 세계에서 유일하며 전자파로 인한 직업병, 감전사고를 유발했다. 전기노동자들은 직접활선 폐지, 특수건강검진 실시를 정부 당국에 요구한다”

“감전사고 나는데 인력 줄인다고?” 전기원 총파업 선언

“감전사고 나는데 인력 줄인다고?” 전기원 총파업 선언

전봇대, 송전탑 등에서 배전작업을 하는 비정규직 전기원 노동자들이 5월 말 파업투쟁을 선포했다. 원청인 한국전력공사(한전)가 비용절감을 이유로 전기원 의무고용인원을 지속적으로 축소해 온 탓이다. 전기원 노동자들은 지난 10년간 인력 40%가 감축된 현장에서 중노동과 크고 작은 안전사고에 시달리고 있다.

전기원노동자 고공농성 마무리, 본격 투쟁 돌입

전기원노동자 고공농성 마무리, 본격 투쟁 돌입

열엿새 동안 15만 4천 볼트 위 송전탑에서 고공 농성을 벌였던 고영귀 건설기계지부장과 안성수 남원지회장이 17일 오후 5시경 지상으로 내려왔다. 이들은 지난 8월 2일, 남원 전기원 노동자의 고용승계와 단체협상 체결을 요구하며 동전주 나들목 인근에 있는 송전탑에 올랐다.

전기원 노동자 죽어나가도…한전은 15억 ‘금품수수’

전기원 노동자 죽어나가도…한전은 15억 ‘금품수수’

지난 10일, 한국전력공사(한전) 직원들의 무더기 뇌물수수혐의가 밝혀지자 전기원 노동자들이 불법하도급 근절과 안전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다치지 않을 권리 쟁취 위해 투쟁한다”

“다치지 않을 권리 쟁취 위해 투쟁한다”

동전주나들목 한전철탑농성 2일 차인 8월 3일 오전 10시, 건설노조 전북본부는 류영필 본부장과 정광수 민주노총 전북본부장이 단식중인 한국전력 전북본부 앞에서 200여 명의 전기원노동자가 모인 가운데 결의대회를 가졌다.

전북건설노조, 하늘과 맞댄 송전탑 고공 농성 감행

전북건설노조, 하늘과 맞댄 송전탑 고공 농성 감행

8월 2일 새벽, 고용승계와 단체협상 체결을 요구하며 투쟁 중인 민주노총 전북 건설기계지부 고영귀 지부장과 남원 전기원지부 안성수 지회장이 동전주나들목 근처 전주시 덕진구 금상동 인근 철탑에서 고공 농성에 들어갔다.

전기원 노동자 80미터 상공 송전탑 고공농성 돌입

전기원 노동자 80미터 상공 송전탑 고공농성 돌입

전북지역본부 전북건설지부 소속 조합원으로 1만4천 볼트의 고압전류가 흐르는 80m상공의 송전탑에서 ‘전북지역 배전업체(회사)들의 횡포로 결렬되고 있는 임금교섭 및 단체협상 교섭에 회사가 성실히 임할 것’을 요구했다. 또, 회사가 “갖은 탄압과 회유를 통해 노동조합을 없애려고 한다”며 ‘노조파괴 공작 중단’을 촉구했다.

“죽음의 현장을 바꾸려 투쟁을 시작했다”

“죽음의 현장을 바꾸려 투쟁을 시작했다”

남원 전기원 노동자들은 그런 복잡한 구조 속에서도 한국전력으로부터 하청받은 업체가 재하도급한 업체에 고용되어 있다. 전기원 노동자들은 다 아는 이 고용구조를 한국전력과 하청업체는 부정한다. 이런 구조에서 IMF 때 엄청난 임금삭감을 경험했고, 배전현장은 안전보다는 빠른 공사가 먼저였다. 그리고 95년부터 지켜온 노동조합을 깨려는 하청업체와 투쟁하고 있다.

건설노조와 단협맺으면 3억 배상?

건설노조와 단협맺으면 3억 배상?

전국건설노조 전북지역본부(전북건설노조)가 한전의 배전협력업체들이 조직적으로 단체협상을 거부하고, 의도적으로 다른지역 노동자를 고용하면서 노동조합 깨기에 혈안이 되어있다고 반발하고 나섰다.

목숨건 전봇대 관리, 비정규직 전기원은 왜 해고됐나?

목숨건 전봇대 관리, 비정규직 전기원은 왜 해고됐나?

원청인 한국전력과 지방권력인 당진군청은 법이란 미명아래 단가업체를 실제적으로 제제할 아무런 조지를 하지 않음(혹은 실효적 조치를 하지 않음)으로서 자본의 이익을 옹호한다. 이것은 지방권력과 한국전력 그리고 토호자본의 계급적 단결이며 구조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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