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유연성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또 하나의 대추리, 무건리 군사훈련장 확장 중단하라!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또 하나의 대추리, 무건리 군사훈련장 확장 중단하라!

9월 16일 오후 3시경, 국방부는 토지공사의 직원들을 대동하여 파주시 오현리의 한 축사에 무단으로 침입했다. 경찰병력 1개 중대가 이미 마을을 에워싸고 있었다. 몇 명의 주민들이 이들에게 항의하자, 경찰은 7명의 주민을 연행했다. 다음날 오후, 주민 3명에게 특수공무집행 방해로 구속 영장이 청구됐다. 또 파주경찰서 앞에서 촛불을 들고 항의하던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 28명도 모조리 연행됐다. 이들 중 3명에게도 집회시위법 위반으로 영장이 청구됐다. 그리고 다음날 18일부터 국방부는 다시 공권력을 대동하여 일방적인 감정평가를 진행 중이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미군에게 공여된 무건리 훈련장

[평화누리통일누리] 미군에게 공여된 무건리 훈련장

미군은 무건리 훈련장을 트윈 브릿지로 부른다. 무건리 훈련장은 국방부가 연중 180일 사용하는데 그 중 91일(13주)을 주한미군에게 제공해 줌으로써 한국군보다 주한미군이 더 많이 사용한다. 더구 나 무건리 훈련장은 매향리 국제폭격장처럼 주한미군뿐만 아니라 미국 본토의 스트라이커 여단과 주일미군, 호주 등 해외주둔 미군까지 사용하고 있는 국제적 성격의 훈련장이다.

직도 허가후, 전투기 군산미공군기지로 집중

직도 허가후, 전투기 군산미공군기지로 집중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에 따른 공격적 성격 변화에 따라 군산미공군기지가 대대적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주한미공군 전투력의 중심이 송탄(오산기지)에서 군산으로 집중되고 있다.

\”우리땅 빼앗는 국방부 코빼기도 안보여\”

\”우리땅 빼앗는 국방부 코빼기도 안보여\”

이날 마을에 모인 대부분의 주민들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서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이러다 자신들의 땅이 넘어가겠구나 하는 것을 비로소 알게됐다. 정부당국, 국방부나 군산시로부터 그 어떤 내용을 공식적으로 들은 바가 없었기 때문이다.

[인권오름] [박래군의 인권이야기] 대추리 이장을 생각한다

[인권오름] [박래군의 인권이야기] 대추리 이장을 생각한다

주민들의 결정에 무조건 복종한다는, 그런 믿음으로 그는 배짱 있게 정부에 버티고 있는 것이다. 그의 배경은 공동체를 이루고 함께 살아온 주민들인 것이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141개 시민사회단체, 한미동맹 재편 합의 전면 무효화 촉구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141개 시민사회단체, 한미동맹 재편 합의 전면 무효화 촉구

“한미FTA와 한미동맹 재편을 통해 한국은 미국의 한 주로 종속되고, 대다수 국민들의 삶은 파탄나게 될 것”이라며 “올해 운동진영은 한미FTA와 한미동맹을 막아내기 위한 그야말로 올인하는 싸움을 전개해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