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노동절에 쉬지도 못하는 영세노동자, 이주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노동절엔 쉽시다! 쉬지 않는 사업장 민주노총에 신고하세요!’ 사업을 벌여보는 건 어떨까? 내년 노동절에는 ‘공단 텅 비우기 운동’을 전개해 보는 건 어떨까? 노동절 투쟁 하나에도 미조직 중소영세노동자와 함께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
토론에서 나온 전반적인 평가는 전략조직화 사업이었으나 별로 전략적이지 못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기획이 부족했고 민주노총의 구조적 조건과 조직역량에 의해 좌우됐다는 평이 많았다.
사회운동포럼에서 2일 마련된 \'비정규운동의 비상을 위한 원탁토론 - 비정규직 조직화,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는 비정규직 노조는 물론 비정규직 조직화에 힘써 온 사회단체 활동가들이 모여 그간의 고민을 털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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