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현상들을 나열하고, 단순히 의지적으로 결의하자는 수준이 아니라, 위기를 넘어설 ‘전략’을 마련하는 자리였기에 학생운동전략토론회는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있는 자리였다.
국내 운동의 강화에 대한 관점 없이 국제주의 운동에 대한 맹신은 1세계에서는 `운동의 관광주의`로 3세계에서는 선진국 펀드에 대한 예속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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