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올 겨울이 유난히 추울 전망이라고 밝혀 9.15 정전사태 재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덕환 교수는 “전기난방이 전체 전기공급량의 24%다. 효율성이 떨어지는 비싼 연료를 엄청 싸게 쓰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정부가 만들어 냈다”며 “난방용 기름값을 올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발전노조는 ‘전력대란’을 막기 위해 파업을 선택했다. 발전노조의 핵심 요구는 모든 국민이 안정적으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공공성을 강화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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