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는 바그다드를 뒤로하고 나오면서 눈물을 흘렸다. 동화는 아프다. 이라크에서 벌어지고 있는 그 끔찍한 학살 때문에 아프고, 동화가 좋아했던 그 땅의 사람들 때문에 아프다. 그리고 총을 드는 아이들 때문에 아프다, 총에 맞아 죽어 가는 아이들 때문에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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