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선언에 함께한 교사에 대한 징계를 미룬 혐의(직무유기)로 기소된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 판결 받았다. 대법원 2부는 10일 김 교육감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지방선거를 아직 5개월이나 앞둔 시점인데 불구하고 전북지역 교육감 선거전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두곳의 교육감 후보 추대위는 벌써부터 자신들이 진행한 여론조사를 근거로 김승환 교육감 패배를 예측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하며 불법선거 논란에 휩싸였다.
아이들이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하도록 하고, 교사의 자부심을 북돋워주는 교육감이 되겠다. 교육감은 지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교사의 교육 활동을 돕는 조력자이다.
자율형사립고 지정 취소와 관련 이건식 김제시장의 막말 인터뷰가 계속되고 있어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처신이 아니냐는 지적이 끊이질 않고 있다. 김제 시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김제 시장이 시정에는 안중에도 없고 출신학교 이익에만 매달리고 있는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는 탓이다.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이 교과부와 마찰이 예상되는 자율형사립고, 전교조교사징계, 일제고사 문제에 대해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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