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이 24일, 8월 예정된 ‘병영캠프’에 학부모·자녀 80여 명을 선발하여 참가비를 지원하기로 한 계획을 철회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프랑스의 경우 학교시절 폭력사실 기재를 학생부에 기록하지만, 졸업 후 폐기하는 등 대안을 마련해 운영한다”며 “우리도 한국 실정에 맞게 여론 수렴과 토론이 필요하며, 특히 학생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어야 한다”
전북도교육청이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소송에 대한 고등법원과 대법원의 판단을 존중하여 대법원에 상고하지 않겠다는 뜻을 지난 1일 밝혔다. 앞으로 자사고 문제를 직접 다툼의 대상으로 하는 소송을 제기하지 않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전북도교육청은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행복한 교육공동체 추진단(이하 추진단)의 중기 계획 을 발표했다. 추진단은 김승환 교육감 공약 사항을 안정적으로 실현하고, 다양한 요구를 원활한 소통과 협력으로 해결하기 위해 구성됐다.
일제고사 결과 성적조작의 실질적 책임자로 의혹을 받고 있는 임실교육청 학무과장이 장수 한 중학교장으로 발령 나 파문이 일고 있다. 이미 성적조작 책임을 지고 임실교육청 교육장이 사임하고 담당 장학사가 직위해제된 상황이다.
지난 해 10월 전국적으로 치러진 일제고사를 보는 대신 현장체험학습을 허용한 장수중학교장에 대해 학부모들과 시민단체의 징계철회 촉구에도 불구하고 결국 중징계 결정이 내려졌다.
이 같은 전북도교육청의 공문은 ‘일제고사 대체학습 안내편지’를 보낸 교사 7명을 파면, 해임 조치한 서울시교육청의 태도와 상반된 것이어서 논란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3일 일제고사 거부 움직임에 대해서도 ‘이전처럼 엄벌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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