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가 구제역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덩달아 파업 한 달을 맞고 있는 전북 버스 파업에까지 불똥이 튀었다. 지난 4일 전북지역 생산자단체협의회란 단체가 나서서 8일 예정된 민주노총 전북집회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면서부터 불붙기 시작한 \'집회 철회 논란\'은 전주시와 전라북도의 여론몰이를 넘어서 중앙정부로까지 번지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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