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4월 30일 청년학생들이 모여 전야제를 연다. 이번 전야제는 김형수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지회장이 50일 가까이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중구 한화빌딩 앞에서 열린다.
이번 전야제는 노동전선, 민주노총 서울본부,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사노위, 사회진보연대 등 전국 70여개 단체로 구성된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해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역 광장에서 열렸다.
여전히 곳곳에서 울리고 있는 노동자들의 저항의 목소리를 확대하고 작은 희망을 더욱 큰 희망으로 만들어나가기 위해 오는 6일 오후 7시, 서울역에서 노동자대회 전야제가 열린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거리를 빼앗기기 시작하였다. 그것도 억울한데 올해는 G20 투쟁 때문에 전야제도 열지 않겠다는 민주노총의 결정은 잘못된 것이다. 다행히 간접고용철폐를 위한 공동농성단과 노동해방선봉대 조직위원회를 비롯한 정치조직, 현장조직이 모여 전야제를 사수하기로 결의하고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
119주년 노동절 전야제가 열릴 예정이었던 건국대학교 앞에서 행사여부를 두고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학교 측에서 행사 진행을 반대하는 것은 물론 일부 학생들도 30일 오전, “우리는 당신들을 초대하지 않았습니다”라는 현수막을 거는 등 반대하고 있는 것.
민주노총은 오늘(8일), 서울역 광장에서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를 개최했다.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한 전야제에는 1만 명의 노동자, 시민들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하자”, “1%만을 위한 정부, 이명박 정부 규탄한다”를 외치며 촛불을 들었다.
이제부터 할 이야기는 토요일 하루 종일 장기투쟁사업장들을 돌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이다.
30일, 118주년 노동절 전야. 홈에버 상암점 앞에는 1500여 명의 노동자와 청년학생들이 모여 ‘투쟁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들은 “노동절은 기념하는 날이 아니라 투쟁하는 날”이라고 목소리를 모았다.
철도노조와 화물연대의 공동 총파업을 앞두고 각 지역 전야제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집결지 중 한 곳인 서울 용산 철도차량기지에는 철도노조와 화물연대 조합원 3천여 명이 모여 있다.
노동자대회를 앞두고 오후 7시부터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이랜드-뉴코아 투쟁승리 결의대회가 홈에버 월드컵몰점 외곽 도로에서 산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민주노총의 당초 집회 장소는 월드컵경기장 북측 행사장이나, 매장 봉쇄 투쟁을 전개하고자 하는 3천여 명의 노동자들이 오후 6시경부터 홈에버 월드컵몰 남쪽 농수산물시장 앞 차선을 점거하고 집회를 벌이고 있다. 경찰과 약 두시간 동안 대치하던 대오는 9시 30분 경, 집회를 정리하고 전야제 행사장인 북측 무대로 이동하여 전야제에 결합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