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리한 임금협약에 항의하며 분신한 故 전응재 민주택시연맹 우창기업분회 조합원의 장례식이 내일(1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앞에서 열릴 예정이다.
택시노동자들, 민주노총 대대 도중 민주택시연맹 규탄 기자회견 개최
10여 명의 택시노동자들은 대의원대회 정회 도중 기자회견을 열어 "택시노동자 팔아먹은 민주택시 각성하라", "전응재 열사 살해한 민주택시 각성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분신 사망한 고 전응재 조합원 관련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민주택시연맹 인천 우창기업분회 소속인 전응재 조합원이 23일 저녁 10시경 회사차고지에서 분신을 해 사망했다. 故 전응재 조합원은 노조에 97년에 가입했으며 2004년 12월부터 2005년 9월까지 부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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