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경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막지 말고 함께 해요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막지 말고 함께 해요

학생들은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대학을 다니는지 대학을 다니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지 모를 지경이 된지 오랩니다.

‘가해자가 될 수도 있는 피해자’인 전의경의 현실

‘가해자가 될 수도 있는 피해자’인 전의경의 현실

집회현장에서도 ‘나와 맞선 사람들’이 아닌, ‘나와 내 뒤에 있는 사람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하지만 촛불시위대가 청와대로 진출하고자 했을 때는 막아야만 했다.

[인권오름] [기고] 삶의 주인이 되어가는 이 기쁜 싸움

[인권오름] [기고] 삶의 주인이 되어가는 이 기쁜 싸움

우리는 스무 살 남짓한 가장 젊은 시기에 권력의 폭압을 받아들이고, 적응하고, 스스로 되풀이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동시에 꿈꾸고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해 침묵하는 법을 익혀야만 했습니다.

[인권오름] [기고] 또 다른 이길준을 위하여

[인권오름] [기고] 또 다른 이길준을 위하여

이제 그만 슬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 전의경제도 폐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미래다. 불길에 그을리고 더러는 타버린 우리의 ‘인간성’을 위하여, 고뇌하고 고통스러워하며 시위진압에 나서고 있을 또 다른 이길준을 위하여.

정권과 가진 자들만을 보호하는 소모품, 전의경제도

정권과 가진 자들만을 보호하는 소모품, 전의경제도

전의경들을 소모품으로 사용하면서 죄의식 하나 가지지 않는 당신들은 양심과 인권의 적이다. 더 이상 전의경 제도는 유지되어서 안 된다. 하루빨리 이 비극적인 젊은이들을 양산하는 제도는 사라져야 한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전의경들의 양심도 침해당하고 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전의경들의 양심도 침해당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사례를 모아 발표하며 \"폭력적인 진압은 시민들의 정당한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억압할 뿐만 아니라 그에 동원된 전의경들의 인권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에서 유례가 없는 전의경 제도를 폐지하라\"고 촉구했다.

[인권오름] [부치지 않은 편지] ‘추모’는 ‘기리고, 따른다’는 의미

[인권오름] [부치지 않은 편지] ‘추모’는 ‘기리고, 따른다’는 의미

‘추모’는 ‘기리고, 따른다’는 의미입니다. 열사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않겠다는 굳은 약속과 함께 장례식 이후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위한 새로운 투쟁을 만들어 갈 우리들의 모습을 믿습니다.

[인권하루소식] 의경 구타의 악순환 끊으려면…

[인권하루소식] 의경 구타의 악순환 끊으려면…

◐ 김칠준의 인권이야기 ◑ 지난 6일 수원 남부경찰서 소속 최모 의경이 고참의 구타에 못 이겨 유서를 남기고 자살했다.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짜증과 답답함이 아직도 내 온몸을 뒤틀고 있다. 2년 전에도 수원남부경찰서 소속의 한 의경이 시민단체의 게시판에 경찰서 내에서 자행돼온 구타의 실상과 조직적인 은폐를 낱낱이 폭로하고 도움을 호소한 적이 있다. “이번에도 이런 문제점들이 개선이 안된다면…또 다시 형식적인 조사를 한다면…5월의 어느 날 경찰청 앞에서 분신자살을 할 것입니다.” 당시 수원의 인권사회단체들은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고 비밀리에 피해 의경을 찾아내 제보내용이 모두 사실임을 밝혀냈다. 경찰은 뒤늦게 가해 의경을 형사처벌하고 지휘책임자를 문책했으며, 의경들에게 인권교육을 시키고, 경찰관과 의경을 1:1로 형제 결연을 맺도록 하는 대책을 마련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문제를 잊어버렸다. 하지만 지난 2년간 아무 것도 달라진 것은 없었다. 여전히 의경의 구타가 관행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고, 경찰의 대책이나 인권단체의 대응조차도 2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번에도 경찰은 책임자 문책, 의경의 정신교육과 상담, 구타사고 예방 특별교육과정 신설 등 여러 대책을 쏟아냈다. 인권단체들도 인권전문가가 상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