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은 ‘국가 시책’이라는 이름으로 강행되는 제도적인 이름의 ‘국가 폭력’에 분노하고 있다.
격랑의 와중에 주민들의 소박한 생각에 손을 들어 준 것은 후쿠시마 시게오라는 젊은 판사였다. 그는 미사일기지 건설은 평화적 생존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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