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리가 놀림감이 되었다
돌팔이 과학, 우둔함, 폭력에 대한 선호, 그리고 기괴한 과잉 남성성을 특징으로 하는 파시즘을 조율하는 광대들은 풍자의 좋은 표적처럼 보인다. 심야 코미디언들이 하듯이, 그리고 한때 베를린의 카바레들이 나치에 대해 그랬듯이, 권력을 쥐고 파시스트적 독설을 쏟아내는 깡패들, 부적응자들, 평범한 인간들을 조롱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이러한 형태의 풍자는 파시즘의 파괴적 힘과 살인적인 본질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만든다.
칼럼
크리스 헤지스(Chris Hedges)
2026.06.23 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