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현대차 비정규직지회가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을 요구하며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의 농성은 최근 현대·기아차 노동자들의 잇단 자살과 분신 등 안타까운 선택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차 전주공장은 전주지회 조합원 27명을 업무방해로 무더기 고소·고발했으며 이들 중 지회장, 수석부지회장, 조직부장 등 간부 5명은 해당 건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조합원들은 모두 조사를 받았고 조합간부 중에 조직부장이 처음으로 조사를 받았다.
비정규직 우선해고에 맞서 원하청공동투쟁을 벌여온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위원회와 비정규직지회가 31일 위원회소식지를 통해 이후 더욱 강력한 연대투쟁 의지를 밝혔다.
사업부와 지부 집행부에서 비정규직과 연대투쟁을 조직해야 한다. 전주의 \'아름다운 연대\'를 울산공장에서도 시작해야 한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정리해고에서 방침을 바꿔 비조합원인 비정규직 노동자 18명으로부터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이에 따라 비정규직 정리해고에 맞선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원하청 공동투쟁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총고용보장을 촉구하며 원하청 공동투쟁을 벌이고 있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동자 투쟁이 금속노조 전체 투쟁으로 커지고 있다.
현대차 노사가 지난해 합의해 올해 9월 전공장에 실시하기로 한 주간연속2교대제 세부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최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전자사원증 도입을 앞두고, 작업장감시와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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