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버스

경찰, 동료 잃은 버스노동자 투쟁 강제 진압

경찰, 동료 잃은 버스노동자 투쟁 강제 진압

지방선거 투표일인 6월 4일 오전, 부당해고에 항거하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버스노동자의 명예회복을 요구하며 시작된 노조의 승무거부 투쟁을 경찰이 병력을 동원하여 강제 진압하는 일이 벌어졌다.

[인권오름] [채민의 인권이야기] 버스를 공공의 영역으로 되돌리는 것이 인권 보장이다

[인권오름] [채민의 인권이야기] 버스를 공공의 영역으로 되돌리는 것이 인권 보장이다

시에서 지급하는 보조금이 120억원이지만, 버스업체를 관리 하지 않는 전주시, 노조를 탄압하는 버스회사에 의해 버스노동자의 삶은 저임금과 모욕에 시달리고 있다. 5월 9일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 버스노동자의 농성장이 열렸다. 연대와 힘이 필요할 때이다.

법원, \’공격적 직장폐쇄\’ 위법 판결

법원, \’공격적 직장폐쇄\’ 위법 판결

전주지방법원이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전주 시내버스 2개 회사(전일여객, 신성여객)가 벌인 직장폐쇄가 위법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위법적인 직장폐쇄 기간 동안의 임금(약 190명) 약 8억 6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도 동시에 내렸다.

전주시내버스 사업주, 노조천막에서 낫 들고 행패

전주시내버스 사업주, 노조천막에서 낫 들고 행패

지난 13일 오전, 체불임금과 단체협약 체결 등을 요구하고 있는 민주노총 전주시내버스 노조 시민여객지회의 농성장에 시민여객 사업주 정모 씨가 낫을 휘두르며 행패를 부리는 일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시민여객지회 진영진 분회장이 사업주 정모 씨가 휘두른 낫 손잡이에 맞아 병원에 후송되기도 했다.

버스 3차 파업, \”전주시는 노동자의 절규에 응답하라\”

버스 3차 파업, \”전주시는 노동자의 절규에 응답하라\”

29일 04시부로 3차 파업을 선언한 민주노총 민주버스본부 전주시내버스 노동자들과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오전 10시 전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버스 운행을 중단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전인 오전 8시, 덕진동 전일여객 차고지에서 전주시청까지 약 5Km를 행진했다.

버스파업대책위, \”버스회사 직장폐쇄 철회하라\”

버스파업대책위, \”버스회사 직장폐쇄 철회하라\”

‘버스파업 해결과 완전공영제 실현을 위한 전북지역시민사회단체 대책위’(이하 버스파업대책위)가 18일 오전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버스회사의 직장폐쇄 해제와 전주시의 적극적인 버스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전주버스 노조, 91.88% 찬성으로 파업 가결

전주버스 노조, 91.88% 찬성으로 파업 가결

민주노총 민주버스본부 전북지부가 전주시내 5개사(신성여객, 시민여객, 전일여객, 제일여객, 호남고속) 분회 버스노동자들에게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91.88%의 찬성율이 나왔다.

전주시내버스, 파업 절차 밟아…\”투쟁력 높다\”

전주시내버스, 파업 절차 밟아…\”투쟁력 높다\”

민주버스본부는 파업을 하면 약 900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호남고속을 제외한 4개 시내버스회사의 경우 차량 약 80%를 민주버스본부 조합원들이 맡고 있어 2010년 총파업보다 규모면에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가지고 있다.

전주버스노동자들에 비수 꽂는 한국노총은 당장 노조간판 내려야

전주버스노동자들에 비수 꽂는 한국노총은 당장 노조간판 내려야

최덕효(대표겸기자) [전주버스노동자 권리투쟁 방해하는 한국노총 규탄 기자회견] 같은 노동자로서 연대하고 지지하지는 못할망정 힘겹게 싸워 타결 임박한 시점에 깨뜨리는 행위 하다니 26일 12시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노총 앞에서는 ‘전주버스노동자 권리투쟁 방해하는 한국노총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전주버스파업 조기해결을 위한 서울시민대책위」가 주최한 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울시민대책위 회원들과 전주에서 상경한 파업노동자들 그리고 진보신당 당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기자회견에서는, 전주 버스노동자들의 파업 문제 해결을 위한 각계의 노력에 대해 한국노총이 성명 등을 통해 “정치권이 나서 민주노총의 부당한 요구 사항까지 모두 수용하도록 회사 측을 압박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항의로 22일 오전 한때 한국노총 산하 전주지역 시내버스 노조가 버스 운행을 전면 중단하는 등 반노동자성 행태를 보인데 대해 분노하는 참가자들의 발언이 줄을 이었다. 서울시민대책위 오모씨는 “운수자본가들은 가난한 운수노동자들을 착취해서 이 땅의 질서를 망가뜨리고 있으며, 그들 중 다수는 우익 관변단체에 가입해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리고 현 한국노총 위원장은 지난 2006년 노사정 야합에 대해 항의차 한국노총을 점거하고 면담 요청한 노동자들을 폭력적으로 끌어내 모두 감옥에 보낸 장본인이라고 설명한 다음 “그렇게

[성명] 전주버스노동자 투쟁 왜곡하는 정동영을 규탄한다

[성명] 전주버스노동자 투쟁 왜곡하는 정동영을 규탄한다

[성명] 전주버스노동자 투쟁 왜곡하는 정동영을 규탄한다 4월 15일 오후 정동영 의원은 성남 분당에서 집회 중이던 전주버스 파업노동자들과 면담했다. 그리고 면담 후 파업노동자들 앞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는데 이는 한마디로 실망스러운 것이었다. 발언에서 정동영 의원은 “전주버스 사태의 뿌리는 현정권의 반노동정책”으로 규정함으로써 사태의 본질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내보였다. 전주지역 버스 노동자 파업사태는 법원의 판결로 지불이 불가피해진 체불 통상임금 일인당 천여만원을 버스 사업주들이 한국노총 지도부들과 위로금 백여만원을 주는 것으로 합의하고 나머지를 갈취하려는 데서 비롯되었다. 현 정권의 반노동정책에 편승한 측면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보다는 체불 통상임금을 갈취하려는 전주지역 버스 사업주들의 불법적인 탐욕이 가장 중요한 요인인 것이다.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전주시민 모두가 아는 이같은 사실을 왜 정동영 의원만 모르고 있는 것인가? 체불 통상임금에 더해서 사고처리 비용 전가까지 더해지면 전주지역 버스 노동현장은 가히 노동법의 사각지대라고 할만하다. 그 뿐인가? 버스 노동자들은 화장실 갈 시간도 밥 먹을 시간도 없다고 한다. 심지어는 행선판 바꿀 시간도 없다고 하는데 이처럼 비인간적인 배차시간 배정을 버스 사업주가 아닌 전주시가 한다고 한다. 전주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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