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전주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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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단합대회와 공부모임 단합대회 날인 10월 24일(토), 우리는 지리산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엎치락뒤치락하는 과정이야 잠시 접어두고, 목표가 분명하면 우여곡절 속에서도 모든 일들이 합력해서 선-조화-를 이루게 되는 모양입니다. 부지런히 달려서 점심 무렵 실상사에 이르렀습니다. 점심공양 끝 무렵이라서 서둘러 공양간에 갔는데요. 난생 처음 절밥을, 공짜로(!) 먹는 즐거운 체험도 했습니다. 여든 한 살 드신 유선생님도 절밥이 처음이라며 신기해 하셨습니다. <실상사 작은 학교>를 견학하고, 지리산 자락의 시골스런(!) 통닭집에 둘러 앉아 ‘산중담화’를 했습니다. 통닭 맛도 좋았지만 김민환 회원이 받아온 <천둥소리>라는 막걸리 맛도 죽여줬습니다. 분위기가 상쾌하니 오가는 말도 유쾌했던 것이지요. 보도연맹 위령제를 드리게 된 것, 12월 총화 행사, 평통사 공부모임에 대해 활기 넘친 대화를 했습니다. 어쩌면 공부모임을 힘 있게 시작할 수 있었던 것도 단합대회에서 지리산의 정기를 듬뿍 받았기 때문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입니다. 단합대회 다음 주 화요일, 그러니까 10월 27일(화)에 역사에 남을 전북지역 평통사 연합 공부 모임의 막을 열었습니다. 11월 11일에 두 번째 공부를 했고, 11월 24일(화)에는 세 번째 공부를 하게 됩니다. ‘學而時習之면 不亦悅乎아’, 배움은 즐거운 일입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전주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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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회원모임 8월 13일에는 들꽃교회에서 8월 회원모임 및 5차 운영위원회를 가졌습니다. 하반기 사업계획, 평화협정 운동 계획을 논의하였는데요. 12월 9일까지 100일 계획 동안에 일반회원 한 사람이 5명씩, 운영위원은 10명씩, 대표는 15명씩 평화협정 서명을 받기로 했고, 회원 한 사람씩을 데려와서 회원 배가 운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회원모임에서는 슬라이드로 7. 26대회 보고와 UFG 발제(김판태 군산사무국장), 시낭송(이민진 회원), 문규현 신부님 동영상 상영을 진행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인리 체련공원에서 가졌던 생선매운탕 뒤풀이는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김민환 회원이 금강에서 낚시를 해 왔고 이민진 회원이 작품으로 빚어낸 것이었습니다. 이종화님이 누리집으로 회원가입을 했다가 이날 처음 모임 참가를 하셔서 기쁨이 두 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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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 서학동, 중앙 성당에서 평화협정 캠페인을 했습니다. △이승희, 윤재송, 김판태님이 평화협정에 대해 열정으로 설명하고,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7월 12일(일)에는 전주평화동 성당에서 평화협정 캠페인을 했습니다.세 번의 미사에서 추진위원 10분과 길잡이 167분의 서명을 받았고, 수많은(!) 성금이 모금되었습니다. 특별히 성당 청소년부장이기도 한 윤재송 운영위원은 저녁 미사에서 따로 서명을 받고 많은 액수의 성금을 모금하는 정성을 보여주셨습니다. 7월 19일에는 서학동 성당을 방문해서 3명의 추진위원과 36명의 길잡이 서명을 받았습니다. 7월 20일에는 중앙 성당에서 정의구현 전국사제단 시국미사가 열렸는데 1,000명에 이르는 인파가 몰려서 깜짝 놀랄 만큼 열기를 뿜어냈습니다. 추진위원 19명, 길잡이 25명을 받았는데, 캠페인 준비가 늦어져서 충분히 받지 못한 게 아쉬웠을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