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노동자] [전주 비정규직지회] 강고한 연대와 실천으로 파업투쟁 사수하자!
전주 비정규직지회는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집단교섭, 해고자 복직, 노동조합 활동보장 요구를 전면에 내걸고 정규직노조의 임투 시기에 투쟁을 배치하고 자체 파업을 통해 사측에 게 생산타격을 가했다. 지금까지 비정규직지회의 파업투쟁은 대체인력 투입을 저지하는 파업보다 조합원들만의 작업 중단 파업으로 장기간 이루어지면서 대체인력으로 투입된 관리자들의 작업능력이 향상되어 파업의 효과는 처음보다 상당 부분 떨어지고 있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전주공장에서 생산량이 가장 많으며, 흐름라인 작업을 하는 트럭라인에 조합원을 집중시켜 라인 점거를 통해 생산을 확실하게 중단시키는 전술을 펼쳤다. 그리고 이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투쟁으로 판명 났다. 비정규직 지회의 정당한 요구와 파업투쟁 하지만 사측의 대응은 비정규직 동지들의 투쟁보다 원청 노동조합의 임투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탄압보다 지켜보는 상황이었다. 7월11일 원청 사측은 대규모 관리자들을 동원해 현장 침탈을 시도했지만 침탈에 맞서 현장을 사수하는 비정규직 동지들의 기세와 정규직 집행부의 연대에 눌려 철수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사측의 도발 후 비정규직 동지들은 며칠간의 트럭라인 점거투쟁과 숙식을 하는 공장 사수투쟁은 조합원 동지들의 투쟁 의지를 다지고 사측의 회유와 협박을 막아내는 적절한 전술이었다. 또한 파업투쟁 승리에 대한
현자노조 전주본부 조합원
2006.08.31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