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한국진보연대 반대단체, 공동 대응 나서

한국진보연대 반대단체, 공동 대응 나서

오는 16일 한국진보연대 본조직 출범을 앞두고, 한국진보연대에 반대하는 노동자의힘, 사회진보연대, 민주노동자연대, 평등사회로전진하는활동가연대(전진) 등 좌파 사회정치단체들이 모여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현장노동자] 전진 비판(2)

[현장노동자] 전진 비판(2)

자본가 정치세력과 연합하는 ‘진보대연합’은 노동자계급에 대한 범죄행위다! 노동자정부 수립을 위한 투쟁의 길로 나서자!! <현장노동자> 지난 호에서는 전진의 모든 대선강령 조항들이 “민주노동당 후보가 당선되면” 착수할 정부 정책과제로 제출되어 있어 계급투쟁과 대중행동이 끼일 여지가 없는 강령임을 지적했다. 그래서 부르주아 헌법 질서와 의회 절차 안에서가 아니면 어떠한 실현 방법도 갖지 못하는 쓸모없는 강령이라는 점도 지적했다. 민노당의 집권 가능성을 더 희박하게 하는 강령 현재 아무도 민노당의 집권 가능성을 진지하게 믿고 있지 않는 상황에서 오직 민노당이 집권해야만이 실행에 옮겨볼 가능성이라도 그나마 생기는 강령이 전진의 <2007년 대선강령>이다. 그런데, 오히려 강령의 내용은 민노당의 집권 가능성을 더 희박하게 만들고 있으니 “쓸모없는” 강령이라고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민노당의 집권은 노동자투쟁과 대중행동이 고양되어 자본가체제에 위협적인 상황이 조성될 때만이 그 가능성이 열리게 될 터인데 강령은 노동자 대중으로 하여금 민노당 후보에게 표나 찍고 후보가 당선되는 것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존재로 머물러 있기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볼 때 전진 스스로도 민노당 집권 가능성을 믿고나 있는 건지 모르겠다. 그래서 강령을 그와 같이 정세적 ․ 계급투쟁적

[현장노동자] 전진의 \’2007년 대선강령\’ 비판

[현장노동자] 전진의 \’2007년 대선강령\’ 비판

민주노동당 내 전진그룹은 당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세력 중 하나다. 당내 최대 다수파는 자민통 계열이 점하고 있지만, 07년 대선 후보로 나선 권영길, 노회찬, 심상정 3인이 모두 친 전진그룹 후보라는 점에서 적어도 올해 대선 국면에 한정해서만큼은 전진이 당내 주류 중의 주류의 위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민노당 3인 후보와 전진의 대선강령 따라서 전진이 지난 5월 중순 제출한 <2007년 대선강령>은 단순히 당내 한 그룹의 입장을 넘어서 후보들의 공약과 정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당내 경선을 치러야 할 후보들 입장에서도 전진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선거 공약을 확정하는 데서 전진의 대선강령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현장노동자>가 전진의 대선강령을 검토하려고 하는 것은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에 미칠 전진의 이 같은 영향력 때문이다. 전진은 ‘사회주의’를 자임하고 있는 세력이다. 따라서 전진의 강령을 검토하는 일차적인 기준도 강령이 과연 사회주의 이행을 올바로 담보하고 있느냐 여부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전진은 작년 말부터 민노당 대선 전략의 일환으로 제기된 저 악명 높은 사회연대전략에 적극 찬동함으로써 자신이 사회주의가 아니라 사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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