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연

대구교도소 교도관 용산참사 재소자 폭행 논란

대구교도소 교도관 용산참사 재소자 폭행 논란

용산참사 사건으로 구속돼 대구교도소에 수감 중인 천주석(48)씨가 교도관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한 사실을 구속노동자후원회에 알려와 재소자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인기의 사진세상] 가난한 사연과 눈물이 깃든 곳

[최인기의 사진세상] 가난한 사연과 눈물이 깃든 곳

마을에 도착했을 때에는 낯익은 현수막이 군데군데 걸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손으로 휘갈겨 쓰인 붉은 글씨는 마치 80년대 혹은 90년대 초 철거투쟁 지역을 방불케 했습니다. 그리고 사진 속의 집처럼 멀쩡한 집들이 비어 있거나 헐리기 직전의 모습으로 서 있었습니다. 뭐랄까요, 그 스산한 느낌이 마치 아무도 찾지 않는 버려진 거대한 영화 촬영장처럼 느껴졌습니다.

대법, ‘용산참사’ 남경남 전철연 전 의장 중형 확정

대법, ‘용산참사’ 남경남 전철연 전 의장 중형 확정

법원이 남경남 전철연 의장의 상고를 기각했다. 대법원 2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28일 용산참사 당시 망루농성을 주도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으로 기소된 남경남 전국철거민연합회(전철연) 전 의장에 대해 징역 5년과 벌금 1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상도4동 강제철거…부활절 미사 끝나자마자

상도4동 강제철거…부활절 미사 끝나자마자

동작구 상도4동에 대한 강제철거가 진행됐다. 25일 새벽 3시 반경부터 철거용역 600여명은 골목마다 통행을 제한하고 명도와 철거를 집행해 주민들과 전국철거민연합(전철연) 등 연대단체 회원들이 ‘불법철거’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남경남 전철연 의장 항소심서 5년 선고받아

남경남 전철연 의장 항소심서 5년 선고받아

법원이 남경남 전철연 의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용산참사 당시 남일당 건물 점거 농성을 주도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으로 기소된 남 의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이는 지난 8월 1심 선고에 비해 2년 감형된 것이다.

“내일 학교는 어떻게 가나”…동절기 강제철거 또 등장

“내일 학교는 어떻게 가나”…동절기 강제철거 또 등장

경기도시공사가 수원 권선3택지지구를 개발한다며 세입자들의 가이주단지 강제철거에 나섰으나 철거민들이 차량을 막으며 용역업체 철거반 대치했다. 경기도시공사는 15일 오전 11시경 철거반원 40~50여명과 포크레인, 덤프트럭 등 중장비를 투입해 권선3택지지구 가이주단지 철거를 시도했다.

용산참사 남경남 의장, 징역 9년 구형

용산참사 남경남 의장, 징역 9년 구형

검찰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형사 21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남 의장이 농성의 모든 과정을 주도했고, 철거민들에게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집단행동을 지시했기 때문에 중형이 선고돼야 한다”면서 징역 9년을 구형했다.

용산참사 500일, 기억해야 할 모든 것들

용산참사 500일, 기억해야 할 모든 것들

시간이 흘러 용산참사가 사람들 기억속에서 잊혀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사람이 가장 중요하고 사람이 가장 큰 희망이고 사람이 가장 큰 힘을 가졌다”는 진리를 깨우쳐 준 용산의 승리는 기억하자.

[사진이야기] 외출, 2박3일

[사진이야기] 외출, 2박3일

김성환, 그가 5개월만에 철문을 열고 나왔다. 금쪽같은 딸아이의 결혼식 때문이었다. 2박3일 동안의 짧은 외박... 국가가 온정을 베풀다니 본인도 의외란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용산 투쟁의 남은 과제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용산 투쟁의 남은 과제

355일이나 걸렸다. 자본과 정권의 ‘개발’이라는 괴물에 맞선 이들이, 하루아침에 도심 테러리스트로 몰려 검은 숯덩이가 되고, 숯덩이가 되어서도 차가운 냉동고에 갇혀 지낸지 355일이 지나서야, 하얀 눈꽃이 되어 가실 수 있었다. 지난 1월 9일 용산철거민 열사들의 장례를 치르자마자, 곧 용산참사 1주기가 되었다. 1주기인 1월 20일을 끝으로 유가족과 철거민, 용산범대위는 남일당 참사현장을 떠났다. 하지만 모두가 알고 있듯, 용산투쟁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 용산참사의 진상은 아직 밝혀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화려한 도시의 이면에 지금도 또 다른 용산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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