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련

학교비정규직 사망 농성 돌입…경찰과 충돌

학교비정규직 사망 농성 돌입…경찰과 충돌

충북 청주 모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비정규직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공공운수노조 전회련 학교비정규직본부 충북지부가 충북교육청 앞에 천막농성장을 설치하려고 하자 경찰이 이를 막아 충돌이 벌어졌다.

“4년쓰고 휴지취급? 영어회화전문강사 문제 해결하라”

“4년쓰고 휴지취급? 영어회화전문강사 문제 해결하라”

전회련 학교비정규직본부 전북지부 소속 영어회화전문강사(영전강) 30여 명이 23일 17시 부로 전라북도교육청 3층 교육감실 복도에서 항의농성에 들어갔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기만적 일자리 정책에 맞서는 학비노동자의 투쟁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기만적 일자리 정책에 맞서는 학비노동자의 투쟁

6월 22일, 서울 도심이 색색깔의 조끼를 입은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 행진과 함성으로 넘쳐났다. 지난해 전국 총파업을 성사시킨 데 이어, 지난주 만 명이 넘는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 집단적인 투쟁을 펼치는 등,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은 개별로 존재하던 수많은 여성노동자들이 비정규직 철폐 투쟁의 주체가 되는 감동적인 과정을 세상에 보여주고 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파업을 지지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파업을 지지한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은 한국 노동운동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조직화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노조운동의 확대와 강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 교과부·교육청을 교섭자리로 끌어내고, 호봉제와 교육공무직법안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은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 또한 투쟁과정에서 노동자 스스로 투쟁의 주체로 거듭나고, 노동자 단결을 확대해야 한다. 40여 개가 넘는 직종을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으로 모아냈듯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자기 이해를 넘어 민주노조 깃발 아래 자주성과 민주성, 연대성과 투쟁성, 변혁성을 중심으로 단결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서울시 교육청, 비정규직 단체교섭 시작…강원 이어 두번 째

서울시 교육청, 비정규직 단체교섭 시작…강원 이어 두번 째

서울시 교육청과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간의 단체교섭이 시작됐다. 26일 오전, 서울시 교육청 본관에서는 곽노현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전회련 서울본부와 서울 일반노조, 전국 여성노조, 전국 학교비정규직 노조의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서울시의 단체협상이 열렸다. 25일 열린 강원도 교육청의 단체교섭에 이은 두 번째다.

비정규직 해고한 ‘진보’교육감 곽노현

비정규직 해고한 ‘진보’교육감 곽노현

순회사서들은 2003년부터 5개년 단위로 추진된 학교도서관활성화사업에 따라 서울시교육청 산하의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팀 소속으로 학교도서관 지원업무를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 2011년 순회사서 사업의 폐기로 올해 6월 30일 45명의 순회사서 전원에게 계약종료를 통보했다.

주 140시간, 세 배 일하고 78만원 받는 야간당직 노동자

주 140시간, 세 배 일하고 78만원 받는 야간당직 노동자

전회련 감시분과 조합원들은 30일 오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근로기준법과 최저임금법을 위반하고 있는 용역업체에 서울 노동청이 나서 특별 관리감독을 실시하고 그동안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책임을 지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