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노동자는 ‘취약노동자’ 같은 이름으로 약자화 되고 주변화됐던 노동자를, 자본이 고용과 책임 회피를 위해 ‘파트너’나 ‘개인영업자’ 등 기만적 용어로 부르면서 노동자가 아니라고 부정했던 ‘비(非)노동자’와 ‘반(半)노동자’를 ‘가장 중요한 노동자’의 의미로 탈바꿈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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