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선택했고, 경향신문은 비판했다. 선택과 비판 사이의 논쟁이 진행 중이다. 그것으로 족하다. 비난도 감수 하겠다고 했는데 비판했다고 절독 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이 절독 방침을 철회하는 것이 순리다.
민주노총이 23일 본격적인 조선, 중앙, 동아일보(조중동) 절독을 선언하고 나섰다. 세 신문은 눈만 뜨면 민주노총을 비롯 민주노총 산하 금속, 전교조, 공무원 노조를 사실상 사회악처럼 악의적으로 기사를 써왔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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