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박스를 들고 한바탕 쇼를 하더니, 결국 ‘황제 소환’으로 쪽팔림까지 당했다. 대한민국 검찰 얘기다. 독일로 내 뺀 최순실을 두고 멀뚱거렸고, 자기 발로 걸어 들어온 피의자를 청담동 호텔로 고이 모셨다. 아무리 우병우 사단이 검찰 조직을 틀어쥐고 있다고 해도 너무 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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