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지회 쟁대위가 ‘교섭을 전제로 농성 중단하지 않는다’는 결정을 재확인하자, 단전은 온종일 계속됐다. 8일, 지부는 ‘김밥 한줄’조차 끊어버렸다. 또 부결 가능성이 높은 지부 파업찬반투표를 강행했다. 일부 지부 대의원은 농성 조합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파업 중단하고 내려올 것’을 종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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