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쇄신위원회가 \'대표 합의 추대\'를 골자로 한 당 쇄신안을 확정 발표했지만, 신당은 당을 수습할 실마리를 찾지는 못하는 분위기다. 그간 \'경선\' 주장을 해온 정대철 상임고문 등이 일제히 쇄신안에 불만을 터뜨리고 나서, 논란은 오히려 번지는 모양새다.
문희상 전 당의장 등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16명과 정대철 상임고문이 15일 집단 탈당했다. 이로써 2004년 총선 당시 152석에 달했던 열린우리당 의석수는 3년 만에 절반인 73석으로 줄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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