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소수의 최대 행복’을 독점하는 이 나라는 한 마디로 말해 사회적 재난이 덮친 곳이다. 설상가상으로 구제역 조류독감 등으로 자연적인 재난까지 더해 나라가 뒤숭숭하다. 우리 시대에 최대 행복과 쾌락을 향유할 자가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는 사이코패스의 뒷덜미를 잡을 엄중호 같은 형사는 <추격자> 영화에만 존재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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