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결국 힘과 권력이 본질적이다. 문제는 그러한 힘과 권력이 불가역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민주화 이후 자유주의 정권들의 무책임한 역사인식과 과도한 관대함은 결국 또 하나의 역사적 범죄로 기록되고 있다.
정병기 맑스코뮤날레 총무를 만나 "맑스, 왜 희망인가?"를 화두로 28일 시작하는 제2회 맑스코뮤날레 학술문화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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