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유연대

삼성과 애플의 특허 분쟁, 무엇이 문제인가?

삼성과 애플의 특허 분쟁, 무엇이 문제인가?

특허 제도를 통한 기술혁신, 더구나 승자독식 방식에 기초한 독점을 향한 과당경쟁은 냉전시대의 군비경쟁에 견줄만하다. 애플-삼성의 특허 분쟁은, 이런 방식의 특허 제도를 우리 사회가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는지, 다른 대안은 무엇인지 진보적 성찰을 요구한다.

대중강좌 ‘고삐 풀린 특허 이야기’

대중강좌 ‘고삐 풀린 특허 이야기’

특허는 좋은 제도인가 아닌가? 정보공유연대 IPLeft가 어렵게만 보이는 특허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대중강좌를 연다.

저작권 둘러싼 쟁점들 – Copyright? Copywrong!

저작권 둘러싼 쟁점들 – Copyright? Copywrong!

창작자에 대한 경제적 보상과 보상방식에 집중된 논의, 그에 따른 법적 (처벌)장치의 강화. 한미FTA 체결 과정에서도 많은 논란이 됐던 ‘저작권’ 문제를 근본적으로 짚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저작권법 전문개정안, 입법철학과도 정면 배치

저작권법 전문개정안, 입법철학과도 정면 배치

지난해 말 국회 문화관광위원회(문광위) 상임위를 통과한 저작권법 전문개정안(대안)이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정보공유연대는 15일 논평을 발표해 “우상호 열린우리당 의원이 발의한 저작권법 개정안은 이용자들의 공정이용의 권리에는 관심도 없고, 프라이버시와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등 위헌의 위험을 무릅쓰고 문화 ‘산업’ 살리기에만 혈안을 쏟고 있는 것”이라며 “우상호 의원의 철학은 ‘저작자의 권리와 이에 인접하는 권리를 보호하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을 도모함으로써 문화의 향상발전을 이바지함’이라는 저작권법의 입법 철학과도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비판했다. 법개정 철차상에도 커다란 문제 발생 정보공유연대는 “이번 저작권법 개정안은 프라이버시를 포함한 인권 침해 우려가 있다는 네티즌들의 거센 비판에도 우상호 열린우리당 의원은 법안을 발의했다”며 “문광위 국회의원들조차 개정안을 단 몇 분의 질의와 응답만으로 상임위를 통과시키고, 공청회조차 제대로 열리지 않는 등 법개정 절차상에도 큰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공청회’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의사결정과정에 국민을 참여시킴으로써 국회의 위원회가 제정법률안 및 전문개정법률안에 대하여 공청회를 개최하여야 한다. 또한 행정청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사실 및 의견이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이를 반영하여야 한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27일 저작권개정안에 대한 국회토론회가

법조계·학계 105명, 저작권법 비친고죄조항 반대의견 표명

법조계·학계 105명, 저작권법 비친고죄조항 반대의견 표명

지난 6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를 통과한 저작권법 개정안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상정 경희대 교수 등 법조계 및 학계 인사 105명이 이번 개정안에서 대폭 확대된 비친고죄 조항에 반대 의견을 발표했다.

“저작권법은 문화산업의 양극화 초래할 것”

“저작권법은 문화산업의 양극화 초래할 것”

“인터넷을 ‘해적의 천국’으로 상정하는 빌게이츠 식 논리가 한국 사회에도 전면적으로 적용되고 있다”며 “이는 겉으로는 문화산업의 진흥을 내걸고 있지만, 결국 문화산업의 극단적 양극화를 초래하고 말 것”

저작권법 반대 서명 줄이어

저작권법 반대 서명 줄이어

정보공유연대 홈페이지(www.ipleft.or.kr)에는 17일 개정 저작권법 발효 이후 31일 현재까지 총 920여 명의 네티즌들이 저작권법 반대 서명을 이어가고 있어

네티즌들, “다양한 방식의 불복종 운동 전개할 것”

네티즌들, “다양한 방식의 불복종 운동 전개할 것”

개정된 저작권법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네티즌들이 오프라인 모임을 갖고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개정 저작권법 둘러싼 논란 증폭

개정 저작권법 둘러싼 논란 증폭

블로거들이 개정 저작권법에 반대해 만든 "No Music No Blog(음악없이 블로그없다)" 까페 (cafe.naver.com/nomusicnoblog.cafe)의 가입자수가 시간이 갈수록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