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는 어제(9일) 총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90.8%가 찬성표를 던져 총파업을 결정했다. 이에 화물연대는 오는 13일에 전면 총파업에 돌입하며, 11일과 12일에는 확대간부파업을 진행한다.
정부가 8일 당정협의를 통해 ‘고유가 민생안정대책’을 내놓았지만 화물연대 등 운수노동자들은 “언발에 오줌누기”라며 반발하고 있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시민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것은 물론, 화물차를 운송하는 노동자들은 “경유가가 휘발유가보다 높아진 상황에서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운행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고 아우성치고 있다.
최순영 민주노동당 의원이 공개한 신미경 서울특별시교육청 사무관의 발언을 둘러싸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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