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바보입니다. 2007년 설날을 앞두고 첫 번째 해고를 당했는데, 해고를 당하고서야 비정규법이 뭔지를 제대로 알았습니다.
성신여고에서 14년 간 일하다가 2009년 6월 15일 세 번째 해고 사태를 맞은 한 명의 여성 노동자가 있다.
비정규법으로 해고가 된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원직복직’ 판정이 내려졌다. 성신여고 행정실에서 12년 동안 일하다가 해고당한 정수운 씨에 대해 서울지방노동위원회(서울지노위)가 ‘부당해고’ 판정을 내린 것.
성신여고는 행정실에서 12년간 정규직과 동일한 업무를 하다가 해고된 여성 노동자 정수운 씨 복직 투쟁
계약해지 압박에 시달리다 자살을 시도한 정수운 조합원에 대해 성신여고 측은 해고를 철회하지 않고 있어 노동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22일, 학교비정규직 노동자가 다량의 수면제를 복용하고 자살을 시도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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