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수

국민노총 활동 본격화, ‘노동조합’이냐 ‘정치조직’이냐

국민노총 활동 본격화, ‘노동조합’이냐 ‘정치조직’이냐

소위 ‘제 3노총’으로 불리는 ‘국민노동조합총연맹(국민노총)’이 2일 오전, 과천 고용노동부에 설립신고서를 제출하고 활동을 본격화했다.

제3노총 설립 강행…‘노동계 판도 변화’는 글쎄?

제3노총 설립 강행…‘노동계 판도 변화’는 글쎄?

법원의 서울지하철노조 민주노총 탈퇴 무효 판결에도, 서울지하철노조는 오는 2일 제3노총인 ‘국민노총’ 설립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법원, “서울지하철노조 민주노총 탈퇴는 무효”

법원, “서울지하철노조 민주노총 탈퇴는 무효”

서울지하철노조(위원장 정연수)의 민주노총 탈퇴가 무효라는 법적 판결이 나왔다. 서울지방법원 제12민사부(재판장 김수일 부장판사)는 28일, 서울지하철 노조의 민주노총 탈퇴와 관련한 총회의결무효확인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서울지하철 노조위원장 독단 때문에”

“서울지하철 노조위원장 독단 때문에”

서울도시철도노조에 따르면 전국지하철노조협의회(전지협)소속 4개 노조 대표자들은 3월 19일 자로 전지협을 탈퇴하기로 결정했다. 탈퇴를 결정한 4개 노조는 서울도시철도, 대전, 광주, 인천지하철노조다.

서울지하철노조 민주노총 탈퇴투표가 남긴 것

서울지하철노조 민주노총 탈퇴투표가 남긴 것

이번 투표결과에는, 정권과 자본의 언저리에 기웃거리며 줄 대기에 골몰하고 반 노동자적 발언을 일삼는 행보에 대한 엄중한 비판이 담겨져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새로운 노동운동’으로 포장하기엔 이미 악취가 지나치다는 얘기다.

서울지하철노조 조합원 ‘민주노총’ 선택

서울지하철노조 조합원 ‘민주노총’ 선택

서울지하철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선택은 민주노총이었다. 정연수 위원장을 위시로 현 집행부가 추진했던 민주노총 탈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투표 참가 조합원(투표율 91.02%) 중 54.47%의 조합원이 반대표를 던졌다.

\’노사화합선언\’ 민주노총 안에 너 있다

\’노사화합선언\’ 민주노총 안에 너 있다

\"대의원 수련회 전에 권용목 전 위원장(뉴라이트신노동연합 상임대표) 장례위원으로 오종쇄 위원장이 일했거든요. 그 자리에 정계, 재계 인사들이 많이 왔는데 그 자리에서 어떤 교감이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 전까지 아무런 이야기도 없다가 나온 갑작스런 발표라...\"

서울지하철노조 정연수 위원장 당선

서울지하철노조 정연수 위원장 당선

서울지하철노동조합은 30일 끝난 위원장 등 집행부 재투표 투표 결과 기호 3번 정연수 후보가 53.38%를 얻어 기호 1번 김경도 후보(45.4%)를 누르고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서울지하철 위원장 선거 23일 결선투표

서울지하철 위원장 선거 23일 결선투표

1차 투표결과 기호 1번 김경도 후보가 3179표(38.29%), 2번 김철관 후보 866표(10.43%), 3번 정연수 후보 4025표(48.48%), 4번 홍순용 후보가 105표(1.26%)를 얻어 아무도 과반을 획득하지 못했다. 이번 투표에는 총원 9046명 가운데 8302명이 투표해 91.7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