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들은 \"추석 전에 고인들의 장례를 치르겠다는 소망이 정녕 물거품이 되고 마는 것이냐\"며 정운찬 신임 총리가 용산참사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호소했다.
정운찬 국무총리가 29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았다.
재개발 재건축으로 많으면 몇 억이 되는 권리금과 시설투자비 등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단지 이주비용만으로 쫓겨나는 그들이 공사기간 중에도 생계를 연명할 ‘임시상가’와 싼 값에 입주할 수 있는 ‘임대상가’는 생존권이 걸려있는 문제이다.
정운찬 국무총리 내정자가 “임명되면 다른 것보다 우선적으로 용산 참사 유족들을 만나겠다”고 밝혔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법원공무원노동조합의 조직 통합 및 민주노총 가입 조합원 총투표가 22일 이틀째를 맞았다.
화염병 투척이 원인이라는 답변은 현재 법정에서 치열한 다툼이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그 분야의 전문가도 아닌 정 후보자가 단정적으로 말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경찰의 수배로 순천향병원 장례식장에 갇혀 있던 이종회·박래군 용산범대위 공동집행위원장과 남경남 전국철거민연합 의장이 명동성당으로 거처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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