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체포를 촉구하며 분신 항거한 정원 스님(속명 서용원)이 9일 오후 7시 40분 끝내 숨졌다. 정원 스님이 7일 오후 10시 반 광화문 근처 시민열린마당에서 분신한 지 이틀만이다.
경찰이 광화문에서 분신한 정원 스님(서 모 씨) 숙소까지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정원 큰스님 분신항거 비상대책위원회(대책위)는 8일 “경찰이 다녀간 스님의 숙소는 주소 등록지 상 주소도 아니다. 경찰이 예전부터 정원 스님을 주시해 왔을 것이라 추측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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