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철도 파업을 앞두고 언론에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게 있다. 사건의 발생 기사만 따라가는 기사 쓰기를 관두라는 게 그것이다. 발생한 사건에만 매몰되면 구조적 문제에는 접근하기 어렵다. 언론은 당장의 상황을 단순히 전달하는 것을 넘어 사안이 가진 맥락을 읽어야 한다.
음해의 선봉은 역시 조선일보였다. 조선일보는 기륭전자 사측의 주장을 그대로 신문 지상으로 옮겼다. 그리고는 중국으로 공장 이전과 경영 적자의 책임을 노조 파업 때문으로 몰았다.
정보통신부 홈페이지 접속불능 사건에 대하여 연합뉴스 이정내 기자는 27일 발송된 기사에서 아무런 사실확인없이 진보네트워크가 이번 해킹의 "당사자"임을 시인했다는 오보를 했다. 이에 대하여 진보네트워크센터에서 정정보도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이정내 기자는 본단체 정책실장 장여경에게 "싸가지 없는 년"이라고 욕을 하였으며 연이은 통화에서 본단체 교육팀장 서상욱에게 "정정보도 하면 될 것 아니야 새끼야" 등의 폭언을 퍼부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