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는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국가가 아니다. 지구에서 가장 큰 난민촌이다. 팔레스타인 전체 면적의 1.3%에 불과한 좁은 땅에, 200만 명 중 다수가 70년 넘게 존재해온 비좁은 난민 캠프에서 살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나크바(Nakba) 당시 시작됐다.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시 팔레스타인인들이 대규모로 쫓겨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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