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벗어나 자주적 입장을 가지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미국과의 동맹을 전제로 하고, 반세기 냉전이데올로기에서 자유롭지 않은 신안보 따위를 강조하는 맥락이라, 시대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보수적 체질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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