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구성에 갈등을 겪으면서 위기 국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책위원회 간부와 연구원 20명이 9일 “이번 중앙위에서 반드시 비대위를 구성하고 제2창당을 시작할 것을 호소한다”며 사직 의사를 밝혔다. 지난 7일 경기도당 구리시운영위원회의 전원 사퇴와 탈당 이후 두 번째 집단사퇴 선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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