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울산광역시당은 28일 오후 2시 울산시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나라당은 이번 선거에 후보공천을 하지 말 것\"을 요청하고 \"야당끼리의 선거연합을 넘어 진보세력 전체의 힘을 결집시키는 정치연합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진보신당은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임시 당대회를 열어 지방선거 평가를 최종 마무리 짓고 향후 당 발전전략을 확정지었다. 또한, 다음달 11∼15일 당원 총투표를 통해 새 지도부를 선출키로 확정했다.
노 대표는 “우리가 내세우는 건 더욱 강력하고 새로운 진보정당의 건설이다. 당을 새롭게 만드는 차원에서 대연합 문제를 다루자는 뜻”이라며 “새로운 진보정당 창당운동을 통해 민노당 사회당 진보신당 외에도 아직 당에 합류하지 못한 기층세력과 단체, 전문가 그룹, 학계 등이 광범위하게 지난 10년에 걸친 진보정당 운동의 성과를 계승하면서 한계를 극복하는 르네상스 운동을 벌이자”고 제안했다.
이성백 편집인은 “‘보수시대 좌파운동의 재구축’을 단순한 이론적인 수준의 글로서 읽지 않기를 바란다”고 언급하고 “범좌파정치연합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제안하는 실천적인 안목 속에서” 진보평론 36호를 읽어줄 것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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