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서계동 ‘금속노조 숙소’에서 산별노조 교육 방법론을 안주 삼아 기울였던 소주잔이 그립습니다. 사무실과 숙소가 불과 30m도 안 떨어져 있는데도 사무실에 남아 새벽녘까지 밀린 일을 하다가 사무실 바닥에 그냥 스티로폼 깔고 자던 실장님 모습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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