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일반 정치의 틀을 넘지 못한 선본 활동가들은 "아쉽지만 최선을 다했다"며 애써 아쉬운 맘을 접었다.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크겠지만, 실망하기 보다는 이후 더 많은 지역활동을 약속했다.
후보의 특기는 쿵푸이고, 주로하는 운동은 택견이다. 전대협 부의장과 성남청년회 회장, 민주노동당 자주통일위원장을 역임 한 그는 20년 성남 토박이 후보이다.
4·30 재·보궐선거가 며칠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지의 선거구에서 난타전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성남중원에서 세 차례 출마 지역기반을 다져온 정형주 민주노동당 후보의 선전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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