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신

[운동평론] 정혜신의 문재인 후보 지지와 대안적 치유

[운동평론] 정혜신의 문재인 후보 지지와 대안적 치유

[인권뉴스 운동평론] 정혜신의 문재인 후보 지지와 대안적 치유 지난 9일 정혜신(정신과 의사)씨가 문재인 후보 찬조연설을 했다. 이에 대해 10일 노동자대통령 선거투쟁본부는 논평을 통해 ‘와락 센타의 엄마’로서 쌍용차 노동자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의 절망에 공감하며, 치유에 앞장서셨던 분”이라고 전제하면서, 정씨는 “왜 그들이 고통을 당하게 됐는지(비정규직 포함 3천명 이상 해고, 회계조작과 폭력적 파업진압, 송전탑 농성 등)” 얘기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문 후보는 참여정부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낸 책임 있는 사람으로 정 씨의 친노 행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상식, 혹은 희망 노무현 2002』이란 책과 한겨레 칼럼(2003.12.21)에서 정씨는 이렇게 노비어천가를 부르고 있다. “(노무현은) 본능에 무릎 꿇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본능에 반하는 방향으로 행동을 조절할 수 있고 자신의 운명에 책임질 수 있는, 심리적 건강의 본질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람이다. 좀 속되게 말하자면 진짜 배짱이 있는 사내다.”, “놀랄 만큼 정교한 논리적 사고, 그와 배치되는 듯한 열린 감성, 기존 사고의 틀을 뒤집어엎는 혁신적 발상과 인본주의 가치관 등 지난 대선 기간 중 압축적으로 드러난 그의 통찰력과 행동력은 단연 발군이었다.” 잘

김소연 선본, “쌍용차 문제, 공감 이상의 투쟁 필요”

김소연 선본, “쌍용차 문제, 공감 이상의 투쟁 필요”

정신과 의사인 정혜신 박사가 지난 9일 TV에서 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찬조연설을 두고 노동자 대통령 후보인 기호 5번 김소연 선거투쟁본부는 쌍용차 노동자에 대한 소통과 공감 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