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잘 알려진 기적의 작전(Misión Milagro)의 성과를 살펴보기로 하자. 안과수술을 통해 백내장 등으로 앞을 못 보던 사람들의 눈을 띄어주는 이 프로그램은 2004년 약 120만 명을 치료한 반면, 기존의 안과시스템은 15만 명을 진료하는 데에 그쳤다.
지난 6월에는 가난한 지역에 병원을 설립하는 바리오 아덴트로 II가 시작되었으며 향후 2년 내에 종합병원 시스템을 완전히 개혁하는 바리오 아덴트로 III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케랄라도 쿠바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이런 공공서비스를 건설할 수 있었던 것은 사회주의적 혁명을 통해 권력을 장악하고 장악된 권력을 이용하여 공공서비스의 기반을 형성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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