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자본

연구는 공공이, 독점이윤은 길리어드?

연구는 공공이, 독점이윤은 길리어드?

미국 정부가 공공 연구로 개발한 HIV 예방기술을 길리어드 사이언스에 무상 제공하면서도 약값 인하나 의약품 공급 확대 등 공공적 의무는 요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HIV 의약품 접근권 단체 프렙포올(PrEP4All)은 7월 14일 정보공개청구 소송을 통해 확보한 미국 정부와 길리어드 간 물질연구개발협약(M-CRADA) 전문을 공개했다. 그러나 협약 전문에는 길리어드가 공공 연구 성과를 무상으로 이용하는 대가로 약값을 낮추거나 저소득층과 중저소득국가에 의약품을 공급하도록 요구하는 조항이 없었다. 제네릭 생산 허용이나 연구 이익의 공공 환수에 관한 조건도 담기지 않았다.

[무슨 일 하세요?] 신종플루와 우리들 삶의 취약성

[무슨 일 하세요?] 신종플루와 우리들 삶의 취약성

본인이나 가족 중에 누구라도 전염병이 발생하면 유급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아픈 가족과 함께 요양을 취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요구해야 한다. 전염병이 심각한 단계에서 만이라도 노동시간을 줄이고, 휴식을 늘리고, 아프면 언제든지 쉴 수 있는 최소한의 시스템을 가져야할 것이다.

손해 볼 것 없는 제약회사와 나아질 것 없는 민중 건강

손해 볼 것 없는 제약회사와 나아질 것 없는 민중 건강

약을 만들고, 약의 효과를 만들고, 약을 선택하게 만드는 제약회사의 손아귀에서 놀고 있는 정부와 의사들의 꼴이 우습다. 그리고 자신들의 이익에 준해 조용히 강 건너 불구경을 하고 있는 약사들도 우습다. 그리고

[인권하루소식] ‘절망의 약’ 돼버린 고액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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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폐암 치료제 '이레사', 제2의 글리벡 사태 되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