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고 조합원은 \"사람을 밟고 가는 자가 무슨 교육감이냐\"고 분노를 쏟아냈다. 최정란 조합원은 \"험한 말은 잘못하는데 정말 X같다. 울산에서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자체가 부끄럽고 창피하다. 교육감이 인간을 인간답게 생각하지 않는데 참교육은 무슨 참교육이냐? 정말 기만이다\"라고 규탄했다.
제일고 급식 노동자들과 민주노총울산본부 임원, 각 산별연맹 지역조직 대표자들은 1일 오전 9시30분 울산교육청에 집결해 교육청 곳곳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김복만 교육감 취임식장에 들어가 제일고 급식 노동자들의 부당해고와 위탁 전환 철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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